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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영상의학(제2판)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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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3706459
저자명 박재형
출판사 일조각
출판년도 2013-02-01
판형 Hardcover ㅣ 2판 ㅣ 608 pages
정가 120,000원
판매가 114,000원
도서상태 정상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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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20세기 들어 심장도관술과 이면성 심초음파 진단으로 시작된 심장‧혈관의 영상진단은 컴퓨터 하드웨어와 촬영방법 등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최근 들어 CT와 MR의 단층촬영을 통한 삼차원 혹은 사차원의 심장 및 혈관 묘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관상동맥협착을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근경색의 범위도 정확히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심실 심방의 해부학적 변화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좌우심실의 수축기, 이완기 기능평가가 가능해졌다. 나아가 심근경색이나 심부전의 원인을 영상으로 규명하며 조직학적 변화를 추정할 수 있다. 이러한 발전은 과거부터 시행한 심장영화촬영술과 심초음파 진단에 더하여 최근에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다절편 혹은 이중선원 CT 그리고 심장 MRI에 힘입은 바가 크다.
제2판에서는 초판의 기본적인 틀을 유지하되 그간의 발전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제1장에서는 중심정맥도관 및 심전도 장치에 대한 흉부 X선 진단을 추가하였고, 제5장에서는 심장 자기공명영상의 다양한 실제적 영상기법을 보강하였으며, 3T 고자장 영상의 장단점, 가돌리늄제제 및 MR의 안정성에 대한 지견을 추가하였다. 제14장 비허혈성 심근병증에서는 스트레스유발성 심근병증, 비치밀심근, 심근염, 심장게실 등을 추가하였고, 제18장에서는 대동맥류의 병리, 파열기전 및 예후에 대한 최신 연구내용을 보완하였다. 그 외에도 제20장 대동맥염에서 대동맥주위염을 추가하였고, 제21장 폐동맥질환에서는 이중에너지 CT혈관조영술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선천성 혈관기형을 다룬 제27장을 신설하여 총 70여 쪽이 늘어나고 그림 180여 컷을 교체 및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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